adense1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기 코딩하면서 기억이 잘 안 날 때 다시 보면 유용할 것 같은 것들과 내가 했던 몇 가지 뻘짓들을 적는 블로그여서 포스팅 주기도 길지 않았고, 내용이 많은 블로그도 아니었다. 그래도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는 생각으로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넣었었다. 그리고 신청 3일 후 메일 한통이 날아왔다.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게 되었다. 신청 당시에 글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. 그렇다고 포스팅 당 글자 수가 많은 것도 아니었다. 그럼에도 너무 쉽게 통과가 되어서 당황스러웠다. 같은 주제로 글을 올렸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일까? 무엇이 애드센스를 승인하는 알고리즘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, 통과가 되어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. 하지만, 난 이 블로그에서 수익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. 앞에서 말했듯.. 2021. 6. 9. 이전 1 다음